공동 저작

김낙년 편, 『한국의 장기통계: 국민계정 1911-2010』, 서울대학교출판부, 2012

  • 2012/11/14

  이 책의 목적은 식민지기 조선의 경제통계를 정비하고 이를 UN이 권고하는 국민계정 체계(System of National Accounts)에 의해 해방 후의 현행 통계와 연결하여 표준적인 분석의 틀을 구축하는 데 있다.

 

  특히 통계를 남북한으로 분할하고, 해방 전후기의 생산지수를 추계하였으며, 한국은행의 구 계열을 현행 계열과 접속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