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저작

이영훈,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백년동안, 2018
이영훈,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백년동안, 2018
이영훈,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백년동안, 2018 ▶ 「환상의 나라」시리즈를 시작하면서“환상의 나라, 그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아주 좋다, 멋지다, FANTASTIC하다, 그런 뜻의 환상이 아니다. 허상이다, 착각이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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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한국 경제가1,2』, 일조각, 2017
이영훈, 『한국 경제가1,2』, 일조각, 2017
이영훈, 『한국 경제가1,2』, 일조각, 2017 한국경제사를 새로운 시대구분으로 서술한 연구서. 한반도에서 문명이 성립한 이래 현재까지 인간의 경제생활이 전개되어 온 역사를 서술한 이영훈 서울대 교수의 『한국경제사』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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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 『경세유표에 관한 연구』, 해남, 2017
안병직, 『경세유표에 관한 연구』, 해남, 2017
안병직, 『경세유표에 관한 연구』, 해남, 2017 『경세유표』에서는 경전뿐만이 아니라 왕정의 여러 분야를 제시하고 그러한 왕정을 수행하기 위한 관제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본서에서는 『경세유표』로부터의 자료인용이 아주 많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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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수, 『기아와 기적의 기원(한국경제사,1700-2010)』, 해남, 2014
차명수, 『기아와 기적의 기원(한국경제사,1700-2010)』, 해남, 2014
차명수, 『기아와 기적의 기원(한국경제사,1700-2010)』, 해남, 2014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은 못 사는 나라 사람들 보다 키가 크다. 흥하는 나라 사람들의 키는 점점 커지고 망하는 나라 사람들의 키는 점점 작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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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대한민국 역사』, 기파랑, 2013
이영훈, 『대한민국 역사』, 기파랑, 2013
『대한민국 역사』는 새로운 이념에 의해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에는 시간을 두고서 단계적으로 성취해 가야 한다고 말하며 '나라 만들기'를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난 60년 역사를 되짚어 보며 올바른 '나라 만들기'를 위한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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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조선시대 최고의 경제발전안을 제시한 박제가』,민속원, 2011년
이헌창, 『조선시대 최고의 경제발전안을 제시한 박제가』,민속원, 2011년
이헌창, 『조선시대 최고의 경제발전안을 제시한 박제가』,민속원, 2011년 『조선시대 최고의 경제발전안을 제시한 박제가』는 정조 때의 탁월한 경제사상사인 박제가의 평전이다.박제가는 조선의 근본 문제가 시장과 기술의 낙후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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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연, 『한국의 산림 소유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 일조각, 2010
이우연, 『한국의 산림 소유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 일조각, 2010
이우연, 한국의 산림 소유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 일조각, 2010 (201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書評 보기 :[우대형]경제사학 49, 147-155, 2010-12 [김두얼]한국연구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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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大根,『 글로벌리즘이냐, 리저널리즘이냐 世界經濟 시스템과 東아시아』 , 한울, 2008
李大根,『 글로벌리즘이냐, 리저널리즘이냐 世界經濟 시스템과 東아시아』 , 한울, 2008
李大根,『 글로벌리즘이냐, 리저널리즘이냐 世界經濟 시스템과 東아시아』 , 한울, 2008. 21세기 世界經濟 흐름은 다음 세 가지 갈래로 전개된다. 첫째, 美國과 IMF/WTO 등 국제기구 중심의 글로벌리즘, 둘째 유럽(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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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大根, 『高度成長의 動力을 찾아서 現代韓國經濟論 』, 한울, 2008
李大根, 『高度成長의 動力을 찾아서 現代韓國經濟論 』, 한울, 2008
李大根, 『高度成長의 動力을 찾아서 現代韓國經濟論 』, 한울, 2008. 오늘에 이르기까지 韓國經濟는 두 차례의 高度成長 경험을 갖는다. 곧 두 번의 ‘産業革命期’를 거쳤다고 말할 수 있다. 첫째는 비록 歪曲(왜곡)된 형태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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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大根, 『民族主義는 더 이상 進步가 아니다 - 李大根 교수의 隨想/評論集 I 』, 『이젠 세발 자전거로 달...
李大根, 『民族主義는 더 이상 進步가 아니다 - 李大根 교수의 隨想/評論集 I 』, 『이젠 세발 자전거로 달...
두 권의 [隨想/評論集]은 바야흐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예나 지금이나 世界 4대 列强의 틈바구니에 속에서 分斷의 멍에를 걸머지고 살아가는 韓國人의 삶의 지혜, 삶의 자세가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저자 나름으로 고민하고 터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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